아버님께서 올해 72세이신데 천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고 있는 관계로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대학병원과 한의원 그리고 민간요법을 시도해 보셨지만 전혀 차도가 없고 연세가 드시니 더 힘들어
하시니 옆에서 지켜 보기 힘이듭니다.
천식이 생기신지는 한 20년 정도 되어가고 병세가 악화된지는 4년 정도 되어가는데 이젠 약도 잘 듣지 않아
흡입제를 사용하셔도 차도가 별로 없고 횟수도 늘어만 갑니다.
치료를 받으면 완치는 아니어도 생활에 불편함을 줄이고 호흡곤란 증상만 좀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치료를 받으면 완화가 될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