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치질과 치루 수술을 했고 올 3월까지는 그냥 잘 지냈는데 다시 탈이 나고는 증상이 악화되어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하라고 하시네요. 1년 조금 지났는데요. 이럼 평생 얼마나 많은 수술을 해야할지
걱정이 됩니다. 장이 약한게 원인인것 같아 문의를 드립니다. 잦은 배탈로 고생을 하지만 배탈이 나도
시원하지 않고 배가 부글부글 끓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이 자주듭니다.
병원에서 내시경을 해봤지만 과민성대장증상이라고 하고 별다른 약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런일이 자주 반복이 되다보니 치질이랑 치루가 생기는것 같아 수술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치료기간이나 치료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그리고 치료 안되면 환불해주는 제도가 있던데 그거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