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으로 수년간을 치료와 중단을 반복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신물이 넘어 오거나 그런 일은 많이 줄었지만 그거와는 상관없이 구취가 나고 목이 답답학
조인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느낌이 강해 생활에 불편함이 많이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때도 있고 사는게 힘들고 재미가 없는 상황으로
여기가 치료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저의 증상도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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