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오면서 잦은 복통과 소화불량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내시경이나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전 항상 불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한 2년 정도 된것 같은데 치질이 생기고 나서
얼마 안되어 치루가 생겨 병원에 갔더니 수술하라고 권했지만 아직까지 수술을
하고 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지만 재발을 잘한다고
해서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들어 배탈이 더 자주나고 그러고 나면 몇일은 죽을 맛입니다.
제가 겪고 있는 증상들을 치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가요?
조금전에 전화로 다음주 화요일에 예약은 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