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있던 비염으로 제가 잘때 코도 골고 입을 벌리고 자는 버릇이 있어 왔는데
최근에 들어 후비루라는 것이 생기고 나서는 편도결석까지 생기고 나서는 입도 마르고 목에
이물감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입냄새가 심한테 그냥 입냄새하고는 틀린 냄새가 지속적으로
나니까 사람이 많이 위축이 됩니다. 왜 그러는건지 답답하고 죽겠습니다.
목에서 한달에 한 3번 정도 노랗게 생긴 좁쌀 만한 크기의 편도결석때문인지 아니면 후비루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입 벌리고 자는것 때문에 이런게 생기나요?
비염하고 후비루와 편도결석을 한번에 치료가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