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취가 있어 친구들이 놀리기도 합니다. 양치를 하고 군것질도 잘 안하는 데 구취가 많이 나서 치과도 다니고
다 해봤지만 계속 구취가 올라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름에 강남역에 있는 한의원에서 한달을 넘게 약을 먹었지만 그대로인것 같아서 그만 먹고 지냈는데 핵원
다니고 그럴때 애들하고 이야기를 거의 하고 지내지 않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눈치도 보이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치료를 받아 볼려고 하는데 여기는 정말 치료 안되면 환불을 해주시나요?
그리고 구취측정을 받으면 어디서 구취가 나는지 알수도 있는건지요?
정말 빨리 나아서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고 자유롭게 지내고 싶습니다.
다음주 주말쯤에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