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과 비염이 심하여 병원을 달고 살아가지만 이젠 약도 잘 듣지 않고 힘겨운 날이 많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마음이 들 정도로 힘이 들고 증상이 심해지고 있어 병원에서 약을 바꾸고 용량을
늘려서 먹고 있지만 예전처럼 약이 잘 듣지도 않고 있어 실망감과 좌절감이 큽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데 이렇게 사는 건 사는것도 아닙니다.
원장님 치료를 받으면 나을 수 있는건지요?
기침이 심하고 코막힘이 심합니다. 기침을 하면 목에 가래가 걸려서 숨쉬기가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