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경에 생긴 천식이 48살인 현재도 몸에서 떠나지 않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좋다는 약과 건강식품을 모아 놓으면 저희 집에 꽉 차고도 남을 정도로
많이 복용을 했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에 나오는 병원도 많이도 가봤습니다.
약간 좋아진 적도 있지만 잠시뿐 나아지지를 않더군요. 원장님 이런 상태인
저도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할까요? 현재 힘든 증상은 기침이 너무 심하게
나오고 목에 가래가 많이 나와서 숨이 차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에 갈때고 한번씩
쉬었다가 가야 하는 상태로 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번 도와주시면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