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구취가 많이 나고 식사후에는 별로 안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배고프면 입이 마르고 구취가
나기도 하며 특유의 냄새가 입안에서 없어지지를 않아 고민이 됩니다. 병원에서 혈액과 소변검사 그리고 간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니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피고하거나 그러면 냄새가 진하고 침이 하얀 거품 같이 생겨서
말할때 발음이 부정확할때가 있습니다. 구취측정기를 사용하면 구취가 있는지 구분이 되는지요.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