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병원에서는 역류성식도염이라고 하여 한 5개월 정도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가 안되어 한의원에 갔더니
매핵기라고하여 지금 한달정도 치료를 받아 봤지만 아직 차도가 없는 상황입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미치도록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치료가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이
마르는 듯 하면서 갑갑하고 침을 삼키기도 힘들때가 많아지고 있어서 걱정이 큽니다. 거기다가 최근들어
서는 역류하는것 때문에 그러는지 구취도 심하게 나고 냄새는 독하고 입맛은 쓰게 느껴집니다.
목 뿐만이 아니라 가슴과 명치까지 답답하고 불안한 증상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고통에서 벗어 나고 싶은데 치료가 잘 되는지 그리고 제가 어떤 병인지 알고 싶어 상담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