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가 나고부터 사람들하고 가까이 하지 못하는 병 같은 게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들 빼고는 저하고
가까이 할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저하고 이야기할때 떨어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식사도 같이 안하려고 하고 저도 이젠 식사를 피해서 할려고 하는 마음이 생긴것 같아요.
그래서 병원과 교대역에 있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하나도 좋아지지 않아서 우울합니다. 다들 제가 왜
구취가 나는지 정확하게 이야기를 못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씁니다.
소화가 잘 안되면 속이 불편하고 쉰내 비슷하게 속에서 올라오는것 같아요.
혜은당한의원은 치료 안되면 환불해 주는 제도가 있다고 해서 믿고 갈려고 합니다.
치료가 잘 되는지 그리고 치료 안되면 환불해 주는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