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가 왜 나는지 그리고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는게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지금도 구취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모 한의원은 거의 1년을 가까이 약을 먹었고요. 교대역 근처 한의원에서도 2달 넘게 치료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치과며 대학병원까지 하면 열손가락으로 모자랄 것 입니다. 왜 전 구취가 나고 없어지지 않는걸까요.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여기다 적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혜은당가면 나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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