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50대 남성입니다. 간혹 걸어가다가 숨이 딱 멈출것 같은 상황이 느껴지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식은 땀이 죽 흐릅니다. 천식보다도 이런 상황에서 숨이 멈출것 같은 느낌은 피를 말리게
하며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나을 수 없다는 절망이 저를 더 힘들게 합니다.
치료가 잘 안되면 전화만 해도 환불을 해주는 병원이라고 해서 희망적인 답변을 들을수 있나해서
찾아 왔습니다. 치료에 대한 기대를 가쟈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