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불편합니다. 그것도 아무 많이 불편한데 이상이 없다거나 역류성식도염이라고 하기도
했고요. 벌써 수년을 이렇게 어둠속에서 살고 있는 제가 너무나 불쌍하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저만 이러는건지 목이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숨통을 조이는 느낌이 들때는 죽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그런 증상이 없어도 목안이 건조하고 열이 나는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마르는 느낌이 심하면 기침도 나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나타납니다.
제가 이런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 알기라고 하면 속이라도 후련할것 같아서 게시판에 글을 남기오니
저의 변명이라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