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에 수술한 사람으로 현재 재발된 상태로 3기 정도 된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화장실만 갔다오면
화끈거리고 부은 느낌이 듭니다. 병원서는 다시 수술을 하자고 하지만 수술하고 고생했던 생각하면 죽어도 하기 싫은데
지금 상황도 미루고는 있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는 살수 없을 정도입니다. 한약과 연고로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제가 평소 맥주를 마시거나 우유를 마시면 배탈이 자주 나는 증상으로 고생을 합니다. 이런 이유가 있어서
인지 왜 이렇게 장에 관련된 부분이 좋지 않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어느정도나 치료를 받으면 평소처럼 생활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고 총 치료기간이나 다른것도 함께 치료를 받는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