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열심히 치료를 받았고 60% 정도 좋아진 정도로 정체가 되었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악화가 되어 병원에서 열심히 치료를 받았고 좋아지다가 다시 악화가 되어버렸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병원 약과 건강에 좋다는 많은 약을 먹었지만 그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목은 언제나 답답
하여 하루종일 헛기침을 하지만 한번도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물을 마셔도
목에 한번 걸려서 넘어가는 느낌이 들고 목 안은 언제나 바짝바짝 타들어갑니다. 그러다 한방병원을 갔다가
매핵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야기만 듣고 치료는 받지 않았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렀지만 상태는 좋아
지지 않고 소화도 안되고 목이 너무 조이고 답답합니다. 원장님 저를 고쳐줄수 있으세요. 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