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은 되는것 같은데 제가 처음 구취를 느끼게 된건 소화가 안되고 갑갑할때 숨쉴대 냄새가 나서
트름 냄새인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헌데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냄새가
느껴져 병원도 가보고 한의원도 가봤지마 별다른 이유는 없고 소화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다는 이야기와
짧지만 치료도 받아 봤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5년째 없어지지 않는 이 이상한 냄새는 왜 없어지지
않는지 죽겠습니다.
배탈도 배탈이지만 윗배가 언제나 빵빵하고 답답한 증상이 있는 상태로 구취만 없어도 살것 같은데
해결이 가능한건지요.아프기 전부터 과식과 육류를 많이 먹어왔습니다. 구취치료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