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탈이 자주납니다. 이유도 없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많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그렇다고 별다른것을 먹지
않아도 그런게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밥 먹고다가도 화장실을 가야하고요. 지금도 새벽에 자다가 배아파서
일어 났습니다. 이런일이 하루이틀이 아니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냅니다만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비데를 사용하니까 그래도 괜찮은데 밖에서는 변이 묽다보니까 일을 보고 뒷처리가 깔끔하지
않아서 뒤도 찝찝합니다. 병원에서 과민성대장증상과 치질이 2기 정도 된다고 하시어 약을 타왔지만 그 동안
먹어본 봐로는 별로 효과가 없을것 같아 약이 가방에 그대로 있는 상태입니다.
치료를 어떤식으로 하시고 장하고 치질을 같이 치료가 가능한지 그리고 수술적인것 없이 치료가 가능한가요.
하루에 한번 일보고 아프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른 새벽에 배아파서 일어나는 일 없이 치료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