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기억은 없지만 회사에 처음 들어 오면서 이런 증상이 조금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목이 안좋아서 그런가 보다
했지 이게 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버릇 아닌 버릇이 되어가고 이제는 한시간에도 몇번씩 헛기침 아닌 헛기침을 하고 가래는 나오지 않는데 가래가 나왔으면 시원하겠다 하는 마음이 듭니다. 물 마실때도 목에 뭐가 걸려서 넘어가는 것 같고요. 목에 움푹 파인곳이 더욱 그렇습니다. 한숨도 모르게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되는지 하루라도 빨리 증상이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