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경에 목에 이물감이 느껴져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하였으나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약 2주일분의 약을 복용하였지만 목 이물감이 없어지지 않았고 그 상태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목이 불편하고 신경이 쓰입니다. 목에서 약간의 가래와 입안이 마르는 증상도 있습니다. 저녁에는 불면증도 있고 소화도 잘 안됩니다. 상복부가 빵빵한 기분도 들고요. 신경성이라는 소리만 들었지 딱히 무어다라는 진단을 받아 보지는 못했습니다. 비염은 제가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현재도 있습니다. 목이 답답하고 가슴도 답답한 증상이 있는데 왜 그런지 답답합니다. 무리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좀 심해져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때도 있지만 그 이유를 모르니 더 답답합니다. 가래 같은게 목에서 시원하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해결이 가능하다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