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안에 뭐가 나오지 않는 기분이 들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왜 자꾸
뭐가 걸려있는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도 꼬박꼬박
잘 챙겨 먹지만 증상이 없어지지 않아서 지장이 많습니다. 왜 그러는건지 저녁에
불면증이 생겨 한번 깨면 잠을 자기도 힘들어요. 괜히 불안한 마음도 들고 2012년도에
큰일을 당한적이 있은 후로 그렇습니다. 어깨도 아프고 목과 양쪽 가슴쪽이 답답하고요.
매핵기라는 증상과도 비슷한것 같은데 치료가 가능한건지 상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