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속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 오는 증상이 있어 겔포스를 많이 먹었습니다. 먹으면 금방 좋아지고 해서 장복을 했었던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내시경 하고 위염이 있다고 하여 치료를 받고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때 생긴 구취는 나아지지 않고 지금까지 신경을 거스르고 있고요. 저만 느끼는건 아니고 친한 친구들이 입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매일 나는 것 같지는 않고요. 제가 속이 더부룩하다고 느끼거나 피곤한 날 느끼는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 잠깐 약을 먹고 효과를 느끼지 못해 중단했었습니다. 이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신경이 쓰여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 볼려고 합니다. 치료기간이나 어떤 약을 먹게 되는지 그리고 치료 안되면 환불해 주는 고객만족프로그램도 알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