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되고 구취가 나는 걸 주위 사람들까지 느끼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식사를 하는데 저하고 찌개를 같이 먹지 않으려고 하고 이야기할때 약간은 피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술과 고기를 좋아했지만 몇달전부터는 음식을 조절한다고 하지만 구취가 가시지를 않습니다. 야구르트도 먹고 생수도 많이 마시지만 제가 느끼는건 똑 같다는 겁니다. 원장님 어떻게 하면 구취가 없을질까요. 그리고 치료를 받는다면 어떤식으로 받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