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있는것처럼 느껴져 뱉어 볼려고 하지만 나오지 않아서 죽을것처럼 힘이듭니다.
가슴을 쳐보고 쓰러내리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목 이물감뿐만이아니라 음식을 삼킬때도
걸려서 넘어가고요. 물을 마셔도 물이 시원하게 안 넘어갑니다.
이런 병이 왜 나한테 생겼는지 하늘이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병이 있으면 약이 있다고 하지만
이병은 약도 없는지 대학병원의 모든과를 돌아다니면 치료를 해봤는데 전혀차도가 없어요.
저를 치료해 주신다면 평생 은혜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