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취를 느끼지는 못하는데 친구가 구취가 난다고 합니다. 평소 소화가 안되어 소화제를 달고 사는 편입니다. 술도 가끔 마시고요. 식사는 점심에는 간단하게 먹고 저녁을 폭식을 하는 타입이고요. 구취가 나서 그랬는지 친구들이 조금 떨어져서 이야기 하는 것 같고 쪽 팔리기도 하고요. 여행가서 양치하고 바로 친구한테 냄새 맡아 보라고 하니까 냄새가 난다고 하고요.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스켈링도 일년에 한 두번은 하고 충치도 없고 비염 같은것도 없거든요. 변을 보면 냄새가 많이 나는 데 그거하고도 관련이 있을까요. 가야겠지만 거리가 멀어 게시판을 통해서 먼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