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편해봤으면 좋겠어요.
수년전부터 목에 가래가 달라 붙어 있고 잘 나오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화를 할때도 그렇지만 특히 전화 통화를 조금 길게 하거나 프레젠테이션 같은 것을 할때면 목이 팍 잠겨서
사람들에게 미안할깨가 종종 있는 실정입니다.
기사를 보니까 매핵기 같기도 하고 후비루 같기도 한데 정확하게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 힘들고
가봐야 겠지만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식도염이라고 해서 약도 먹어 보고 비염하고 후비루라고 해서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아 보기도 했지만
조금은 효과가 있었지만 수년째 치료에 매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간혹 목이 간조하다고 느끼고 입안에는 가래로 인해서 그런지 코가래 같은 게 나오기도 합니다.
입이 마르면 구취라고 하기는 그렇고 특유의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증상이 치료를 한다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보시는 지요. 간절한 마음에 상담을 드리오니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