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아니지만 구취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지는 꽤 됩니다.
보통 일주일에 3~4일 정도는 나고 나머지 날은 안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는것 같기고 하고 그렇습니다. 딱히 누구한테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느끼고 다른 사람들하고 옆에서 이야기하면 피하는 것 같고 그런
걸 느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서요. 술을 좀 자주 먹고 술 먹으면
배탈이 나고 그럼 다음날은 소화도 안되고 몸에 열도 많고 목이랑 가슴에
열이 느껴지면서 구취가 나는 것 같아요. 치료를 열심히 하면 구취라는 고통
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