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비염이 있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난건 약 2달전입니다. 목에 가래 같은게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가슴 정중앙에 뭔가 들어 있는 것 같아 아무리 뱉을려고해도 나오지 않고 답답한 증상이 자다가도 이러납니다. 후비루가 약간은 느꼈지만 그땐 가래가 자주 나와서 남들 보기에 그랬지 이렇게 불편함을 느껴보지는 않았습니다. 가끔은 한숨을 쉬거나 트림을 시원하게 하면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하기 위해서 너무나 힘겨운 시간을 보냅니다. 여기 글을 읽어보니까 매핵기인가? 후비루인가? 아니면 두가지가 다 있는 상태인지 구분을 잘 못하겠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 주실 수 있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