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으로 수술을 했지만 다시 생겨서 한약으로 치료가 된다는 이야기를 보고 문의를 해봅니다.
왼쪽에 큰게 하나가 있어 수술을 했지만 옆 자리에 다시 자라있고 오른쪽에는 작게 두개 정도가 보인다고 했고 완벽한 방법은 편도를 완전히 잘라내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편도를 잘라내기 위해서는 전신에 마취를 해야하는 엄청난 부담이 있고 다른 부작용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겁나는 건 사실입니다.
평소 감기에 잘 걸리고 목기 자주 붓고 입에서 냄새가 납니다. 어찌하면 좋은지 좋은 방안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