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나이로 9살인 저의 아들이 어려서 생긴 비염과 천식으로 병원을 집처럼 다녀서 걱정이 태산과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평생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시고 크면서 나아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희망일뿐 지금까지 상황으로 봐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여름이 되었지만 증상이 봄보다 심해져 집 식구가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보시면 저희 아이의 고질병을 낫게 해 주실 수 있을거라는 기분에 글 남기오니 좋은 답변을 해 주시면 근 시일내에 찾아 뵙고 상담하겠습니다. 나을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으니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