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비염과 가래가 심하여 종합병원과 이비인후과 등을 통하여 약을 먹어가며 힘들게 직장생활을 하던 중 본 한의원의 각종 증상에 대한 치료방법과 수 많은 호전 치료후기를 보고 금년 1월 12일 지방에서 양재까지 가서 상담을 하고 1월 16일부터 3개월간 약을 먹었습니다. 두달째 먹고 그만 먹을까 하는데 또다시 원장님 전화가 와서 더 먹으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 하므로 그냥 1달치 더 먹기로 하고 총 3개월 동안 지킬것 지키면서 꾸준히 약을 먹었으나 저의 경우는 약간의 호전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할수없이 약간의 양약과 곰보배추 달인 것을 먹고 야산에 올라 등산을 하면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사례가 호전사례만 있기에 저의 사례를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