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떤 약도 잘 듣지 않는 환자입니다. 비염으로 한 8년을 안 가본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양약도 한약도 뜸도 안해본것이 없습니다. 지겨울 정도로 아니 너무나 괴로워 즉을 지경입니다. 계절성도 아니고 365일을 저를 괴롭게 하여 죽을 지경입니다. 낫는다 말은 하지만 낫지 않았고요. 책임도 안 져주더라고요. 혜은당한의원은 고객만족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니 최후의 병원으로 선택하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효염이 없던 저도 치료가 가능하다면 멀지만 찾아갈려고합니다.